엠씨 더 맥스1 [작곡가의 음악 리뷰] M.C the MAX - BLOOM(처음처럼) / 가사 / 해석 / 편곡 / 여러가지 생각들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작곡가 HYUNO입니다. 한국 날씨가 많이 추워졌을 텐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, 항상 행복한 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. 입김이 나고, 코 끝이 시릴 때가 오면 겨울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데, 그럴 때면 문득 과거의 어떤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, 어떤 노래의 멜로디나 아름다운 가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. 비록 한국에 있지는 않지만, 코 끝이 시릴 만큼 차갑게 에어컨을 틀고 나니 비슷하게 어떤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가 생각이 났어요. "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.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.." 네, 오늘 리뷰해 볼 곡은 'M.C the MAX의 처음처럼'입니다. [곡 소개] ‘처음처럼’은 9집 앨범 [Circular]의 수록곡인 '사계(하루살이)'를 만들어 낸 AIMING(.. 2024. 1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